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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5일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성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재배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가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생육·품질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샤인머스켓 성숙 장해 원인과 대책 △관수 및 토양관리 △주요 생리장해 예방 △생육단계별 시비법 △주요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포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성주지역 포도 재배규모는 약 150농가, 60ha 정도이며 이중 시설재배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당도와 식감 등 품질이 소비자 만족도와 상품성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인 만큼 성주군은 적정 관수와 토양·양분관리, 생리장해 예방 등 기초 재배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생산과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주 샤인머스켓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