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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농협, 폭염·가뭄 피해농가에 농업용 펌프 지원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28 14:52 수정 2026.08.28 14:52

ⓒ 성주신문

지난 25일 성주농협은 잇따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영농회별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의 농업용 펌프를 공급했다.

 

이번 지원은 이상기온에 따른 고온현상과 강수 부족으로 농작물 생육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용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농업용 펌프는 논밭의 관수작업을 비롯해 가뭄 발생시 비상용수를 확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농협 이해간 조합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이 많은데 영농회 단위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상이변에 따른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농협 영농회장협의회 김세현 회장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위해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지원해준 펌프는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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