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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매주 3회 소근육 강화 재활 프로그램인 ‘소근(小筋)소근(小筋) 사랑방 재활’과 대근육을 강화하는 ‘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은 상지 근육과 협응력 향상을 위해 숭례문 오르골 조립, 진주로 파도 그림 그리기, 전통공예 금박기법을 활용한 글리팅 등 각종 과제 수행으로 체성 감각 피드백을 촉진하는 훈련이다.
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의 경우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페그보드, 진동운동기구, 스텝밀머신, 소도구 등을 활용한 대·소근육 재활 및 자세 안정화를 도모하는 재활 운동수업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분들이 약화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