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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새마을부녀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명 수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28 18:56 수정 2026.08.28 18:56

ⓒ 성주신문

지난 27일 성주군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콘서트에 참석했다.

 

경북도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성주를 포함한 각 시·군 새마을회장단 및 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축하했다.


ⓒ 성주신문

이날 시상식을 통해 성주군민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광산1리 새마을부녀회 박종선 회장은 새마을여인상, 성주읍 새마을부녀회 성은아 회장은 우수부녀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대가면 대천2리 새마을부녀회 강연희 회장의 남편 박종철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

특히 외조상은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배우자를 이해하고 적극 응원하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한 남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새마을부녀회 허정순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한 수상자들에게 진심을 담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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