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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이현기 목사 선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1:04 수정 2026.10.16 11:04

ⓒ 성주신문

지난 14일 성주기독교연합회가 성주제일교회에서 제35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용암교회 이현기 목사가 신임 연합회장으로 선출돼 새롭게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이어 부회장에는 도흥교회 장진철 목사와 성주제일교회 송원의 장로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총무는 창천교회 박진욱 목사, 부총무 소학교회 홍요엘 목사, 서기 동포교회 김중현 목사, 부서기 중리교회 이경화 목사, 회계 성주중앙교회 이성훈 장로, 부회계 성주제일교회 박대성 장로가 맡게 됐다.

감사에는 신일교회 서철봉 목사와 성주읍교회 정창열 장로, 성주제일교회 류효근 장로가 선임돼 제35회기 운영을 함께 이끌게 됐다.

신임 연합회장을 맡은 용암교회 이현기 목사는 “성주지역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서로 섬기며 믿음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세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회간 연합과 교제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기독교연합회는 매년 성탄트리 점등식과 신년교례회, 부활절 연합예배, 복음화전도대회 등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목회자와 장로 대상의 세미나를 열어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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