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중앙회에서 매년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해당실적을 평가하는 가운데 산림조합이 실시하는 산주·임업인을 위한 임업기술 및 산림경영 지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산림조합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고 명실상부한 산림경영지도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했다.
김재국 조합장은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산림소득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며 이 모든 결과도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시는 조합원들과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하나된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