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주군가족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기존 운영체인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 변상길)가 재선정됐다.
사업성과와 수행능력,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도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결정됐으며, 수탁기간은 금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다.
성주군가족센터는 앞으로 5년 간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등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성주군과 가정복지회 간 업무협약이 이뤄진 가운데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재위탁을 통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창의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성주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유형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거점기관이며, 성주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