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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참외축제 앞두고 화재예방 강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13 10:00 수정 2026.05.13 10:00

ⓒ 성주신문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이하 참외축제)'를 앞두고 성주소방서가 관람객 안전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부주의에 따른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지역 최대 축제인 참외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 장터와 체험부스 등에서 화기 사용이 잦아질 것으로 보여 방문객과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수칙은 △축제장 및 인근 야외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및 화기 취급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먹거리 장터 및 체험부스 소화기 비치 △행사장 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등이다.

성주소방서는 축제기간 중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병행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성주의 자랑인 참외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서에서도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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