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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13일) 성주소방서는 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순치기 등 일손을 도우며 이웃과 함께하는 소방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성주소방서 소속 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2천500평 규모의 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평소 성주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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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성주소방서는 주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의 이미지를 다시금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