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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2일 성주농협은 본점 회의실에서 북부산농협과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도농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두 농협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균형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주농협과 북부산농협은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연계, 자원교류,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상호이익 증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북부산농협은 협약의 일환으로 성주농협에 무이자 출하선급금 5억원을 전달하며 농산물 출하와 농가 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주농협 이해간 조합장과 북부산농협 이승걸 조합장, 농협중앙회 여상대 성주군지부장, 이수철 부산본부장, 김주원 경북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두 농협의 상생협력을 응원했다.
성주농협 이해간 조합장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5월에 북부산농협과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져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농교류 활성화는 물론 북부산농협과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상생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산농협 이승걸 조합장은 “참외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키며 농업·농촌 가치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성주농협과 동반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