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필기원서를 접수한다.
이는 반려동물의 행동교정과 훈련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공인자격시험으로, 지난 2024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63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필기시험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실기시험은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10~11월 중 치러질 예정이다.
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급의 경우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1급은 만18세 이상이면서 관련분야 실무경력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필기과목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훈련학,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 등 5과목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 응시수수료 50% 감면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