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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1일)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으며 오는 3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와 주간보호센터 9개소 등 14개 유관기관의 종사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관련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해 유관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치매예방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치매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성주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