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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소속 유승민 선수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0.001점 차 역전승으로 태극마크를 단 유 선수는 본선에서도 안정적인 품새를 선보이며 세계정상에 섰다.
이번 우승으로 체육발전 공적평가 점수도 누적 450점을 기록해 체육훈장 3등급 거상장 수훈 기준을 충족했다.
유 씨는 “세계무대에 반드시 애국가를 울리겠다는 각오로 훈련했는데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