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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성주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13 13:01 수정 2026.10.13 13:21

ⓒ 성주신문
뜨거운 환호와 열기 속에 지난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열렸다.
 

ⓒ 성주신문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란 슬로건 아래 10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어울리며 승패를 넘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1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체줄넘기와 권역별 줄다리기를 비롯해 협동제기차기, 400m 계주,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돌리기 등 읍·면 대항경기와 박 터트리기, 기관단체 400m 계주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 성주신문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응원단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뛰고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 성주신문
개회에 앞서 라인댄스와 축하공연 등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개회식에선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내빈 소개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현직 군수가 함께한 성화점화 퍼포먼스가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 결과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암면이 준우승, 초전면이 3위에 올랐다.
 

ⓒ 성주신문
또한 입장상·응원상·화합상 등을 통해 각 읍·면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격려했다.
 

경기 후엔 화합한마당으로 채은, 황태자, 지원이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면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화식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열정과 응원이 성주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성주방송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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