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환경부서 사칭 ‘요주의’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1:05 수정 2026.10.16 11:05

최근 성주군 환경부서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을 보내거나 환경관리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며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주군에 따르면 이들은 ‘IoT 기반 수질모니터링 시스템 및 슬러지 제거장치 설치 후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계약 체결과 선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은 관련 공문이나 안내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며, 유사한 연락이나 문서를 받은 경우 바로 계약하거나 비용을 지불하지 말고 반드시 사실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환경부서 명의의 공문이나 설비 설치,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진위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며 “의심되는 사항은 군청 환경과(930-6201~2)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