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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 AI 농업로봇 현장 확산 논의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1:07 수정 2026.10.16 11:07

ⓒ 성주신문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를 찾아 인공지능(AI) 농업로봇 연구·실증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 보급과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부가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AI 농업로봇 현장 확산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세종대와 참외 수확로봇 ‘참독’을 연구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로봇과 생성형 AI 기반 영농관리 서비스 ‘참외톡톡’, 온실 예찰로봇 등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기술 시연을 통해 실제 재배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농업로봇 개발과 보급과정의 애로사항,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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