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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지난 16일 오전 8시 47분경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거용 컨테이너 1동 21㎡ 가운데 절반가량이 소실됐다.
또한,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천71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