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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전시는 이달 2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교류의 장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동행전의 오프닝에는 지역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성주미술인들의 정성과 열정 가득한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엔 회화, 사진, 디자인, 공예, 서예, 민화 등 6개 분야의 34명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미술장르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내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아트앤미' 미술아카데미 청년 수강생의 작품도 전시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행전이란 이름에 맞게 서로의 예술세계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다.
정주현 미협협회장은 "작품을 준비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성주미술협회가 지역문화발전에 노력하며 풍성한 예술을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