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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 ‘불스’ 프라이드기업 선정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23 10:57 수정 2026.10.23 10:57

최근 경북 성주군 용암면 소재 ㈜불스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PRIDE(프라이드)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 프라이드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도내에서는 모두 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성주군에서는 불스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 6개사를 포함해 총 7개의 경북 프라이드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불스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이어온 지역기업이다.

안정적인 고용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견고한 매출 기반을 유지해왔으며, 성주군 우수기업과 경북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불스는 앞으로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역량강화, 핵심인력 글로벌 실전훈련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불스 남영조 대표는 “임직원의 노력과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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