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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공연·전시·체험 한자리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23 10:58 수정 2026.10.23 10:58

ⓒ 성주신문

지난 21일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ART ON(아트 온) 금수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일상이 머무는 힐링 ON(온) 성주’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경북청년예술촌 입주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창작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 마당놀이 놀부전과 가야금·해금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흥을 더했다.

또한 떡메치기와 튀밥·유과 만들기 등 전통 먹거리 체험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 문화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 사업을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경북청년예술촌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성주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적 즐거움을 전하고,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지역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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