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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자원봉사자 힐링투어 -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최회인

이수영 기자 입력 2026.11.03 09:52 수정 2026.11.03 09:53

 

ⓒ 성주신문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장님과 담당 직원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충청남도 안면도·태안에서 진행된 '2026 성주군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투어'는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72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여한 1박2일 일정을 빈틈없이 기획하고 운영해 주신 성주군 자원봉사센터 담당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안면도에서 즐긴 해변 라이딩은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 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다채로운 식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활동적인 체험과 편안한 자연 탐방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둘러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봉사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바다와 해안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숙박시설은 쾌적하고 편안했고, 식사 또한 삼시 세끼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서 만족스러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더구나 이동 중에도 입이 심심할 틈 없이 갖가지 간식을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등 참여자들이 불편함 없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꼼꼼한 준비와 원활한 진행으로 담당 직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많은 인원을 관리하면서도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과 필요를 살피려는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일정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모습에서 자원봉사자를 존중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에게 이번 여행은 따뜻한 격려이자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였습니다. 진심으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정성껏 마련해 주신 힐링의 시간 덕분에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힘을 얻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만족스러운 숙박과 식사,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까지! 직원 여러분의 진정성있는 태도를 피부로 느끼는 1박2일이었습니다.

이번 힐링투어가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준비하고 애써 주신 성주군 자원봉사센터 담당 직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에게 힘과 보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장님과 담당 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성과 배려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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