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지진·건축물 붕괴 대비 실전훈련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1.05 10:21 수정 2026.11.05 10:21

ⓒ 성주신문

지난달 30일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와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역량을 강화코자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훈련이다.


ⓒ 성주신문

이날 성주소방서와 성주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공군 제8129부대,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인력 150여명과 장비 16점이 동원돼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최근 잇따른 건축물 붕괴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13개 협업반의 토론훈련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병행하고 긴급구조부터 화재진압, 수습·복구에 이르는 전반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성주군청 안전과 관계자는 “지난 3월 성주군 용암면 일대에서 실제 지진이 발생하는 등 우리 지역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안심할 수 없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와 화재 등 대형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