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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성주기독신우회, 송년예배 및 정기총회 가져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1.05 10:32 수정 2026.11.05 10:32

ⓒ 성주신문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공군호텔에서 제36차 재경성주기독신우회 송년예배 및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성도간 화합을 다지고 신앙적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재경성주기독신우회와 성주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성주신문

앞서 성주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은 성주중앙교회에 집결해 서울로 출발했으며 당일 전화식 성주군수가 현장을 찾아 이들을 배웅했다.

장의훈 목사가 인도한 1부 송년예배는 성주제일교회 송원의 장로의 대표기도와 창천교회 박진욱 목사의 성경봉독, 성주신일교회 서철봉 목사의 설교 등이 이어졌다.

또한 성주기독교연합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준비한 특송으로 예배의 의미를 더했으며,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용암교회 이현기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1부 순서를 마무리했다.

2부 정기총회는 피주환 장로의 사회를 바탕으로 경과·회계·감사보고와 임원진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념촬영 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재경성주기독신우회 피홍배 명예회장은 “오랜 세월 신앙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한자리에 모이니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경성주기독신우회 이경옥 회장은 “신앙 안에서 하나가 돼 정을 나눈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쓰자”고 말했다.

성주기독교연합회 이현기 회장은 “오랜만에 함께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의 본분을 다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성주신문

한편, 성주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도 방문해 한국 기독교의 초석을 다진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신앙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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