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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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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에 참석했다.
도내 23개 시·군지회 회원 1천여명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나눔을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국민운동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진한 자총 군지회 산악회장은 지역발전과 자유수호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철규 회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총 군지회가 역사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