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행정
경제/농업
| ⓒ 성주신문 |
지난 6일 고령성주축협은 한우 개량사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극대화를 위해 금년 수정란 이식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포항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입 쇠고기 증가와 사료가격 인상 등 어려운 축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우량 한우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지역의 11명의 선도 축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고령성주축협 직원 등이 참여했다.
강사로 나선 ㈜라이바이오 김경민 박사(서울대학교 수의학 박사)는 수정란 이식 기술의 이해와 향후 한우 개량 방향, 번식우 관리요령 등을 중심으로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참석자들은 포항축협 한우개량사업소와 번식우 400두 규모의 선진 농장을 방문해 사육장 운영 및 사양관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져 참여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교육에는 포항축협 수정란이식 동우회 회원 13농가도 함께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오엠씨 해외통상 윤민영 이사는 "고령성주축협 수정란 이식사업의 수태율 향상을 위해서 비타민제를 무상 공급해 수정란 이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조합장이 교육현장을 찾았다. |
| ⓒ 성주신문 |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조합장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참여 농가의 굳건한 의지와 노력,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선진지 견학 체험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