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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15일) 성주소방서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한 환자가 적기에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신고 자제와 성숙한 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단순 병원이송과 경미한 증상, 만성질환 검진 등 긴급성이 낮은 신고가 이어지면서 정작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이송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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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주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119구급차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응급의료 자원임을 강조했다.
이날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 및 병원 선정 존중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구급서비스 이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동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은 위급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