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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성주군협의회, 다문화가정에 맞춤형 가구 전달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1.06 11:29 수정 2026.11.06 11:29

ⓒ 성주신문

지난 2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성주군협의회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가구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세자녀를 양육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와 가족들의 생활여건을 고려해 주방 붙박이장과 거실장, 신발장 등을 각 공간에 맞게 직접 제작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가구 설치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성주군협의회 강병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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