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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회원전엔 성주군 10개 읍면 서예교실 회원들이 참여해 총 100점의 서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예 실력과 예술적 감성을 주민들과 나눴다.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회원전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넓히고 전통 서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심연서회는 1991년 8월 설립한 지역 서예단체로, 현재 14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가운데 1992년부터 매년 회원전을 이어오며 서예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왔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