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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호선 교수 초청 청년 토크 콘서트 개최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1.06 12:03 수정 2026.11.06 12:03

ⓒ 성주신문
지난 5일 성주군청에서 지역청년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뉴딜 프로젝트 청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성주군이 주최하고 성주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코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방송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청년 숙려 캠프-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호선 교수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성주군은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은 2027년에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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