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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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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초전중은 지난 3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우리 반, 벚꽃피다’ 사진 콘테스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꽃보다 예쁜 우리 반’을 주제로 벚꽃이 만개한 교정 곳곳에서 학급 및 모둠별로 창의적인 사진 촬영에 나섰다. 학생들은 서로 포즈를 제안하고 소품을 활용하며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
1학년 한 학생은 “새학기라 아직 서먹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웃으며 사진을 찍다 보니 훨씬 가까워진 기분이고 학교 벚꽃이 이렇게 예쁜지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교장은 “진정한 학교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