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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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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경북교육청 해외우수유학생으로 명인고에 입학한 베트남 출신 유학생 2명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과제빵과 도 티 티 냐(3년) 학생은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외식조리과 딘 티 뉴 퀸(3년) 학생이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두 학생은 경북교육청 해외우수유학생 사업을 통해 2024학년도에 명인고에 입학한 이후 전공 수업과 실습에 참여하며 전문 기술을 익혀 왔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전공 역량을 키워왔으며, 이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도 티 티 냐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언어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생님들의 도움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과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키워 훌륭한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딘 티 뉴 퀸 학생은 “실습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의 조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숙 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해외우수유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