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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고향 선후배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겨운 대화를 이어가며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향을 매개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등 바쁜 일상 속 애향심과 향우간의 끈끈 유대를 확인했다.
재경 안길환 회장과 재구 김홍석 회장은 "타지에 나가 살지만 성주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향우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