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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재구성주읍향우회, 안면도서 화합과 우의 다져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13 13:10 수정 2026.10.13 13:10

ⓒ 성주신문
지난 11일 재경·재구성주읍향우회 회원들이 가을을 맞아 고향 선후배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경·재구성주읍향우회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원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꽃지해수욕장을 탐방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솔향기를 만끽하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었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고향 선후배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겨운 대화를 이어가며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향을 매개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등 바쁜 일상 속 애향심과 향우간의 끈끈 유대를 확인했다.

재경 안길환 회장과 재구 김홍석 회장은 "타지에 나가 살지만 성주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향우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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