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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무궁화어린이집 유아 무용팀, 창작발레로 특상 수상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13 13:39 수정 2026.10.13 13:39

ⓒ 성주신문
성주 무궁화어린이집 유아 무용팀이 창작발레 공연으로 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세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매일신문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세일대상 전국무용콩쿠르’에서 소속 유아와 초등학생 7명으로 구성한 뉴아이들무용학원 발레팀이 출전했다.

임재은 지도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창작발레 작품 ‘이야기가 열리는 순간’을 무대에 올렸으며, 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성주신문
이번 작품에는 성주초 1·2학년 이정후, 배서아, 김주아, 이지수 학생과 무궁화어린이집 유치부 김태은, 노아윤, 박하민 어린이가 참여했다.

ⓒ 성주신문
어린이들은 무대 위에서 발레 특유의 우아한 동작과 섬세한 표현을 선보이며 작품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풀어냈다.

ⓒ 성주신문
특히 화려한 발레 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각기 다른 동작과 자세로 무대를 채웠으며 학부모들이 전체적인 의상과 화장에 재능기부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무궁화어린이집의 발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무용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등 어린 나이부터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무궁화어린이집 유아 무용팀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적 역량을 더욱 키우고,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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